"대학 혁신적 우수기술 창고문 활짝"

충북대 산학협력단 -(주)한국신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11 [15:52]

"대학 혁신적 우수기술 창고문 활짝"

충북대 산학협력단 -(주)한국신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

신성우 | 입력 : 2011/03/11 [15:52]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1일 국내 유망 중견기업인 (주)한국신약과 '고부가가치성 약용식물 배양관련 노하우'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충북대학교의 혁신적인 지식재산이 국내외로 활발히 이전되면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지방대학 최초로 말레이시아 기업과의 특허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이어 11일에는 국내 유망 중견기업인 (주)한국신약과 '고부가가치성 약용식물 배양관련 노하우'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충북대학교 백기엽 교수(농업생명환경대학 원예과학과)가 오랫동안 개발해온 고부가가치성 약용식물 배양 관련 노하우이다.

백기엽 교수는 식물을 이용한 신물질과 신소재를 연구하는 국내 식물생명공학의 대가이자 오창과학단지 CBN 바이오텍의 창업자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주)한국신약은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핵심적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충북대는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 기술료와 제품 매출에 비례한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게 됐다.

한편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지식경제부 지정 기술거래기관인 (재)충북테크노파크 중개로 이루어졌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차은종 단장은 "이같이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가 중소기업에 다양하게 이전되면서 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산학협력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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