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연구원 · 에너지 진단사 '유망'

고용정보원 "온실가스 배출 관련 직종은 소멸"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13 [10:52]

태양광연구원 · 에너지 진단사 '유망'

고용정보원 "온실가스 배출 관련 직종은 소멸"

신성우 | 입력 : 2011/03/13 [10:52]
태양광발전연구원와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기술자, 에너지 진단사, 탄소 배출권거래 중개인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할 유망 직종으로 꼽혔다.

 

 

 

또 기존 직업이 녹색 기술을 접목해 녹색 직업으로 새롭게 전환해 인기있는 직종은 친환경 건축가, 조경 기술자, 풍력발전시스템 설치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할 주역으로 환경오염 저감 분야, 신재생 에너지 분야, 환경 서비스ㆍ보호ㆍ복원 분야 등 3개 분야의 18개 산업과 108개 직업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같은 새로운 직종 내용이 담긴 책자 '녹색 직업'을 발간했다.

 

 

 

특히 고용정보원은 온실가스 배출 주범으로 지목되는 제품으로 산업 활동이 시장에서 점차 거부되거나 첨단 녹색기술이 등장하면서 감소 또는 소멸할 직업으로 쓰레기매립 작업원, 디젤엔진 정비원, 화력발전소 운전원, 종이인쇄 관련 직업 등을 예상했다.

 

 

 

한편 이 책자는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 취업지원실, 지자체 취업지원실 등에 1천800여부가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PDF 파일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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