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청주공항 광역도로 2017년 개통

행복청 "하반기 설계 용역 착수 … 청주공할 활성화 기대"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14 [14:54]

오송~청주공항 광역도로 2017년 개통

행복청 "하반기 설계 용역 착수 … 청주공할 활성화 기대"

신성우 | 입력 : 2011/03/14 [14:54]
 오송생명과학단지~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 돼 2017년 개통된다.

따라서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세종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의 접근 시간을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약 20분 단축시키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한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배후도시로서의 청주 발전에도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송~청주국제공항과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가 올해 상반기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오송~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는 세종시와 청주국제공항간 광역 간선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KTX 오송역~지방도 508호선(청원군)과 접속하는 총 연장 4.4㎞, 왕복 4차로 신설도로로 사업비 1298억원이 소요된다.

조치원 연결도로는 행복도시와 조치원읍간 광역 대중교통을 구축하기 위한 노선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북측 경계에서 조치원읍까지의 총 연장 4.5㎞를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게 된다.

행복청은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뒤 하반기에 설계용역을 착수해 2017년까지 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세종시와 조치원, 오송,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되면 청주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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