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 · 오송 외국인투자지역과 오송 2산업단지가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로 꼽혔다.
이에 따라 이들 단지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되어 단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경제부는 Invest KOREA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공동으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국내 최적의 투자입지 24곳을 선정, 발표했다.
그리고 이 내용이 담긴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투자 입지 안내서'를 발간해 국내외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최적의 입지 24곳은 ▲임대형 12개 지역 ▲분양형 7개 지역 ▲건물형 입지 5개 지역 등이다.
이들 입지들은 실제 투자시 중시되는 단지 개요와 주변 클러스터 구축 현황, 인근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 현황 등 제반 사항들이 포함됐다.
이중 오창 외투지역은 월 임대료가 ㎡당 130원으로 저렴한데다 인근에 LG Chem이 위치해 있는 특징을 들어 선정했다.
또 월 임대료가 ㎡당 125원에 인근에 식품의약안전청이 있는 오송 외투지역도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고, 단기간에 투자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로 꼽았다.
분양형에서는 ㎡ 평당 분양가가 25만원인 오송2산업단지가 인근의 하이닉스와 효성 기업들이 입지해 있는 장점 등이 두루 반영돼 꼽혔다.
따라서 이들 단지들은 외국인 투자가들이 대한 투자를 경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KBC 등 투자 유치기관에서도 투자유치 활동시 IR(Investor Relations) 자료로 이용된다.
이와 함께 지경부는 주한 외국인상공회의소와 국내 41개국 주한 대사관, 유망 잠재 외투기업 200여개사에도 실제 투자유치가 이어지도록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용 투자 입지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이 내용을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단지는 아래와 같다.
◇ 임대형
▲전북 익산 부품단지 ▲경북 포항 부품 ▲부산경제자유구역 부산 부품 ▲경북 구미 부품▲대구 달성 외투지역 ▲충북 오창 외투 ▲충북 오송 외투 ▲경기 화성 장안1외투 ▲경기 화성 장안2외투 ▲경기 파주 당동 외투 ▲경기 평택 오성 외투
◇ 분양형
▲전남 여수 율촌 산업단지 ▲전북 군산 군장 산단 ▲경남 김해 산단 ▲충남 아산 둔포 산단 ▲충북 오송2산단 ▲경기 안산 시화 MTV ▲경기 광명역세권
◇ 건물형
▲전남 영암 대불자유 ▲전남 영암 대불지식 ▲경기 시흥 시화 복합 ▲서울 동대문 의류▲서울 구로 산학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