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손을 잡고 여성 벤처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이를 통해 충북을 지식기반 경제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최정숙 · 포커스컴퍼니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18일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유망 여성벤처기업인 100여명을 초청하여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충북도는 지난해 여성기업인 간담회에서 건의된 여성전용 산업단지와 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아파트형 공장, 그리고 임대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벤처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청주국제공항,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등의 우수한 접근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충북도 4대 전략산업과 인프라, 바이오밸리 및 솔라밸리 추진상황 등을 소개하는 한편 풍부한 인적자원과 각종 인센티브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과 장애인 기업인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이를 알리는 노력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