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랜차이즈,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기청, 7개 우스프랜차이즈 선정 … 각종 맞춤형 지원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17 [18:31]

"우수 프랜차이즈,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기청, 7개 우스프랜차이즈 선정 … 각종 맞춤형 지원

신성우 | 입력 : 2011/03/17 [18:31]
'초록마을, 원할머니 보쌈, 멕시카나 치킨, 가르텐 Hof&Rest, 치어스, 로티보이 베이크샵, 땅땅치킨'.

정부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들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으로 7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은 지난해 1기 11개에 이어 총 18곳으로 늘어났다.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은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 선도업체들이다.

이들 기업들은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수준별 맞춤형 지원은 브랜드 디자인 R&D, 가맹점 창업자금 융자, 교육, 해외진출 지원 등이다.

브랜드디자인 R&D는 디자인컨셉 점검 및 개발 등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받는다.

가맹점별 창업자금 융자도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우수 프랜차이즈 엠블럼을 제공하여 소속 가맹점과 홈페이지에 게재 해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공신력을 높여 주게 된다.

중소기업청 김일호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에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된 업체들은 안정적 시스템을 갖춘 선도업체"라며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