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의 LCD용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미래나노텍이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 초일류 나노 부품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성장 동력은 대형 터치스크린패널(TSP)용 필름, 고반사 광학필름과 도광판 등이다.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2013년 매출 1조원 달성' 비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올해 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2공장과 3장공 준공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를 투자한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세배 정도를 늘린 것이다.
올해 2공장에서는 ITO 필름을 비롯한 웻 코팅 광학필름과 대형 TSP용 필름을 양산할 예정이다.
3공장은 윈도 필름과 3D 패널용 필름을 생산한다.
특히 대형 TSP용 필름은 19인치부터 80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대형 터치스크린에 적용이 가능하다.
미래나노텍 측은 이미 23인치용 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높은 반사율을 갖는 LCD용 광학필름, 대형 LED TV용 도광판, 대형 TSP 필름 양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2천786억원의 매출과 21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는데 올해는 4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12월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 탑을 받은바 있다.
올들어서는 충북도내 대학 졸업생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과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산학관 취업지원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지역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결연도 맺은 ㅂ마 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