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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17일 한나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충청권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과학벨트의 충청권 조성을 촉구하는 운영위원장들에게 "다음달 5일 선정위원회 발족후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하면 충청권에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도 정치적인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 등 야당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충청권이 과학벨트 입지에서 제외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유치를 위한 민심을 전달하고 집권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적지인 충청권에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식 충북도당위원장은 "충북도민들의 민심 이반이 심하고 충북도당 당협위원장들은 직을 걸고 과학벨트유치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대표께서 대통령의 공약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윤경식 충북도당위원장, 송태영 유치추진특별위원장, 송광호 국회국토해양위원장, 윤진식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윤석만 대전시당 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충남도당 김호연 위원장 및 당협위원장이 참석하였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