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산학연관이 뭉쳐 대학생 취업 활성화에 나선다.
수요자인 기업 중심의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대학, 지원기관이 뜻을 모은 것이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들은 유관기관 단체 등 실무책임자 중심의 취업지원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23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셜 홀에서 열린 제1차 실무협의회에는 12개 대학 취업지원 팀 · 과장과 매그나칩반도체 등 기업체 인사팀․과장, 충북지방중기청 등 지원기관단체의 팀 · 과장 등 32명이 참석해 청년 취업촉진과 협의회 운영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이날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 다자간 취업지원 협약 후속사업 협의와 현장 중심 일자리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분기별 정례회와 사안별 분과위 활동 등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연관사업 확산과 사업조정 및 평가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일자리사업의 실행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관련기관 실무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협의회 활동을 통해 업무촉진과 사전 문제점 검토 등을 통하여 대학생 취업촉진 연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무협의회가 명실상부한 청년 취업촉진과 지원사업 확산을 위한 구심체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라 말했다.
한편 2010년 대학별 공시자료에 의한 도내 대학 평균취업률은 전년도 보다 11.4%p 상승한 51.4%로 조사됐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