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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창조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메타바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가 차세대 신기술 사업분야인 골(骨) 수복재까지 개발하며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타바이오메드는 의료용 소재의 연구개발과 생산, 마케팅 전 부분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이다.
주력 상품은 생분해성 봉합원사와 치과용 기자재, 그리고 신사업 분야로 골 수복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골 수복재는 치과와 정형외과에서 쓰이는 뼈 이식제를 말한다.
생분해성 봉합원사는 회사의 최고 주력 상품이다.
생분해성 봉합원사는 수술이 끝난 후 체내에서 일정기간 지나면 분해되어 없어지는 수술용 실을 말한다.
이 흡수성 봉합원사는 전세계 제조업체 7개사중 메타바이오메드가 최고 수준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가장 많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다음은 치아 신경치료제인 치과용근관충전제다.
이는 자연 치아를 살려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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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타바이오메드는 인체 해면골(骨)과 매우 유사한 생체적합성 골 수복재를 개발해 원천 기술과 특허를 갖고 있다.
이같은 뛰어난 우수성이 인정돼 지난 2008년 5월 유럽판매인증(CE마크)을 획득한데 이어 6월에는 미국 FDA 승인도 받았다.
여기에 메타바이오메드는 충청광역선도산업 지원단의 지원으로 '생체 적합성을 갖는 고기능성 골(骨) 대체제의 개발'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며 현 기술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골 수복재를 개발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의 골 수복재는 신경 · 정형외과 분야에서 경추, 요추 등 뼈 손실 부위의 대체와 수복에 사용되는 다공체(구멍이 많은 뼈) 제품으로 생체 뼈 조직의 주성분과 동일한 수산화아파타이트에 실리콘 이온을 치환시켜 물리 화학적인 특성과 생체 적합성을 높였다.
현재 수행중인 이번 과제는 여기에 흡수성 물질인 제삼인산칼슘을 복합화 하여 생물학적으로 안전하고 조직 친화성이 뛰어나며 인체 내 삽입 후 주변 조직과의 퓨전(fusion)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는 골 대체제 제품을 개발하고 실용화 시키는 일이다.
이를 위해 1차년도인 2009년에는 원료 선정과 습식합성 조건을 확립한데 이어 합성된 원료의 최적 함량 조절과 슬러지를 제조했다.
그리고 생체 내 조직 적합성도 확보를 했다.
2차년도인 지난해에는 원료의 대량 합성 조건을 설정하고 재현성을 확보했다.
또 시제품의 생물학적 시험과 물리화학적 시험도 마쳤다.
3차년도인 올해는 시제품의 대량 생산과 품질 공정시스템을 확립한 후 식약청 품목 허가, FDA 등록, CE 인증 획득, 임상 진행, 마케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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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강남 세브란스병원 제품 딜러들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수많은 기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교창 연구소장은 "제품이 실용화되면 관련 기술 확보는 물론 관련 제품의 시장 확대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소장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의 골 대체제가 국내시장으로 공급되면서 엄청난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골 대체제 수술로 인한 외화 획득도 크게 예상된다"고 효과를 전망했다.
물론 고용창출도 당연히 뒤따르게 된다.
오석송 대표이사는 "메타바이오메드는 생명연장과 더불어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기업"이라며 "인간의 평균 수명이 70세, 일 할수 있는 나이는 60세라고 할때 전 세계인이 남은 10년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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