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숙원 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제 1구간은 기본 설계가 진행중이며, 제2 구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시행중이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원주)~단양 구간의 제1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내수~미원~보은~영동~무주 구간의 제2 충청내륙고속화도로로 나뉘어 져 충북의 남 · 북부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총 연장 길이는 4차로 224.6㎞이며 2조 85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현재 제1 구간은 국토해양부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이 4개 구간으로 나눠 지난달 15일 기본설계를 착수하여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2013년 3월까지 설계 준공 후 곧이어 실시 설계에 착수, 2014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제2 구간인 청원군 내수~미원~보은~영동~무주 구간은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중이며, 이 중 초정~미원 구간(14km)은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올 예산에 115억원을 확보했다. 이 구간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5월중 입찰을 거쳐 6월초 착수, 2012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