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충북 산·학·관 일자리지원협의체'가 구성돼 상설, 운영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내 대학 예비 졸업생 및 미취업 졸업생 들의 취업 촉진을 통한 청년 실업난 해소와 구인·구직자와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돼 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산·학·관 일자리협의체가 상설, 운영되면서 상호 네트워크로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통한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우수 인력 양성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넷은 8일 오후 3시~7시까지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충북 산·학·관 일자리지원협의체 발족식'과 '산·학·관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내 우량 기업 CEO와 인사담당 부서장, 도내 대학 취업담당 교수 및 취업 담당 실무책임자, 충북도와 일선 시군 일자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하게 된다.
이어 구인구직닷컴 홍지헌 대표의 '맞춤형 인사 교육전략'이라는 특강과 산학관 일자리 협력 토론회, 대학의 취업지원 현황과 연계 방안등이 논의된다.
이날 발족식과 협약식을 통해 충북 산·학·관 일자리지원협의체는 앞으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간 미스매치 해소방안 논의 ▲인력 양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 ▲기업의 인력 수요 파악 및 지원 협의 ▲산학관 일자리 창출 협력 및 연계 방안 논의 ▲지역 일자리 동향 조사 및 보고서 발간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 기구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우병수 본부장은 "이 협의체를 통해 충북의 청년 실업난 해소와 우량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 그리도 도내 우수 인력 양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