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은 물론 한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11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경쟁이 본격화 됐다.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15일 충북, 대전, 충남 등 충청권 3개 시도가 각각 2건씩 제출한 6건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과제를 1위부터 6위까지 순위를 정해 지경부에 제출했다.
충청권과 마찬가지로 대경·호남·동남권도 각각 6건씩 18개 과제, 그리고 수도·강원·제주권은 각각 3건씩 9개의 과제와 충청권 6개를 포함해 총 33개 과제(기관)가 제출됐다.
지경부는 이에따라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18일 사업계획서 제출 공고를 낸 뒤 다음달 중순쯤 10개 안팎의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경쟁률은 3.3대 1이다.
지경부는 최종 선정되는 1개 과제당 연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국비, 지방비, 자부담)을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한편 충청권이 제출한 6개 과제명은 다음과 같다.
◇ 충북
▲태양광발전설비 스마트 관제시스템 개발 및 산업활성화 기반 구축 ▲충청권 의약 바이오 글로벌 사용권 연계 지원사업
◇충남
▲충청권 동물약품 사업 인프라 활용 전염병 제거 시스템 개발 및 산업 활성화 ▲수요 연계형 2차 전지 부품 국산화 및 배터리 시스템 생산 기술개발 지원사업
◇대전
▲충청권 IT 산업기반 스마트 실감 미디어 실용화 사업 ▲충청권 개방형 IT/RT 융합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빌딩 사용화 사업.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