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구 효력이 발생할 고시가 지연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당초 18일쯤 충북의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을 고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경부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특구운영 1과 박영훈 사무관은 18일 오후 "현재 특구위원회에서 심의중이기 때문에 18일은 어려울 전망이고, 금주내에는 가능할 것"이라며 "확정되면 지경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구위는 현재 충북뿐만 아니라 경기, 전남, 강원, 전북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한 신규 지정과 경남의 특구 변경 여부를 동시에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