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요금이 평균 4.8% 인상됐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LNG(액화천연가스) 도입단가가 오름에 따라 5월 1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4.8%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월 평균 사용량이 30.5㎥인 4인 가족의 경우 월평균 1130원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
용도별 인상 조정내역을 보면 ▲주택용 4.9% ▲업무 난방용 2.1% ▲일반용 4.5% ▲산업용 7.1% 등이다.
일반용은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탕업 등이 해당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유가 연동제에 따라 당초 7.8% 가량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가스공사의 자구 노력으로 도매공급 비용을 낮춰 인상률을 5.8%로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