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주)이 청주산업단지에 미래형 자동차 전장품 생산공장을 세운다.
이를 위해 올 11월까지 545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설해 17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게 된다.
지난 74년 설립된 LS산전(주)는 전력기기와 자동화설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청주산단 공장에서 미래형 자동차 전장품 등을 생산하게 된다.
또 태양전지용 케이블 및 부품을 생산해 온 청원군 옥산의 (주)한국쏠라케이블은 2013년까지 472억원을 투자하여 청주시 수의동 부지에 공장을 신축한다.
80명의 신규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서 거담진해제, 고혈압약, 비타민류 등 의약품을 생산해 온 카스트팜(주)는 2016년까지 550억원을 들여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해 85명의 인력을 고용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LS산전(주) 등 3개 업체와의 투자협약으로 326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