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떴다'

28개 신청기업 13개 지정 … 5개 기업은 인건비 지원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5/03 [17:24]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떴다'

28개 신청기업 13개 지정 … 5개 기업은 인건비 지원

신성우 | 입력 : 2011/05/03 [17:24]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이 떴다.

이에 따라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제공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3일 오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신청한 28개 기업중 심사를 통해 13개 기업을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특히 13개 기업중 실적이 좋은 5개 기업은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과 함께 인건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인건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크레시앙, 송암식품, 소중한 사람들 PMC, 단양직크린, 용화영농조합법인 산마루 등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최장 5년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향후 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정식 인증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도 일자리 창출과 박은상 과장은 "사회적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인 공익 차원에서 정부는 물론 충북도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오는 8월쯤 예비 사회적기업 신청을 더 받아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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