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세종시 정부청사 짓는다

2-1구역 건립 시공사 선정… 낙찰금액 1788억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5/11 [08:19]

GS건설, 세종시 정부청사 짓는다

2-1구역 건립 시공사 선정… 낙찰금액 1788억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5/11 [08:19]
GS건설㈜이 보건복지부 등 7개 기관(1700여 명)이 입주하게 될 '세종시 정부청사 건립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

 

 

 

10일 조달청(청장 최규연)에 따르면 조달청이 기획부터 시공·사후 관리하는 맞춤형 서비스 '세종시 정부청사 2-1구역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낙찰금액 1788억원)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기본 설계서를 보완한 실시 설계서를 제출해 적격판정을 받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맞춤형서비스'는 조달청이 발주기관의 요청에 의해 기획, 설계, 계약, 시공, 사후 관리 등 전 단계 또는 일부 단계를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세종시 정부청사 2-1구역 건립공사가 마무리되면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등 7개 기관 중앙부처 직원 1700여 명이 입주하며 2013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정부청사 2단계 이전 사업은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문제 해소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시민 친화적인 청사,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맞는 그린청사 건립 등으로 공공청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 등 11개 기관(2402명)이 입주하게 될 '세종시 정부청사 2-2구역 건립공사'의 설계 적격심의를 시행할 예정이다.

 

 

 

입주기관은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지식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무역위원회, 전기위원회, 광역등록사무소, 연구개발특구기획단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12월 착공한 국무총리실 등 12개 기관 4100명이 입주할 1단계 공사는 1구역 총리공관 건설 공정률 46%를 보이는 등 내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이전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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