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제권 포럼'(공동대표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은 KTX 역을 중심으로 특성화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한국교통연구원을 중심으로 KTX경제권 포럼을 조성하여 매월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송과 관련한 2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제1주제로 이경기 선임연구위원(충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발표 할 '오송역세권의 개발현황 및 발전방안'에서는 경부KTX 노선이 확정된 1992년부터 2010년 오송 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발표에 이르기까지 오송권의 개발 연혁을 고찰한 토대에서, 광역국토상의 오송권의 가치를 살펴보고 향후 KTX 오송경제권의 발전전략을 제시하였다.
KTX 오송경제권의 발전전략으로는 ▲오송의 내륙첨단산업벨트 의료핵심 거점지역 육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오송지역으로의 확대 ▲과학벨트 기능지구로서의 위상강화 ▲세종시와 오송의 의료▪복지기능과의 연계방안 모색 ▲국제 컨벤션센터의 오송권 건립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오송은 기능적인 면이나 정주여건 측면에서 국제적 시각에서 접근하여야 하고, 현재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바이오밸리(제 1 생명과학단지 +제 2생명과학단지 +역세권)을 하나의 공간체계로 엮어주는 작업과 함께 최대 천안- 남공주- 대전 - 충주를 연결하는 영향권을 대상으로 'KTX 오송경제권의 기본구상' 수립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주제로 오상진 연구위원(연구원 공간정책연구부)이 발표한 'KTX 오송역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구축방안'에서는 고속철도 오송역이 국가 고속철도망의 중심이며 국가 의료산업의 중심, 그리고 국가 행정기능의 중심으로서 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국가기간 복합환승센터의 설치 필요 주장하게 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허재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의 사회로 최연혜 총장 및 김광식 회장(도시정책학회), 차동득 회장(동성엔지니어링) 등 KTX 경제권 포럼의 주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역 홍보 및 개발방향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