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일본 홈쇼핑 시장 진출 '앞장'

내달 8일 충북중기청서 설명회 열려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5/31 [13:42]

충북중기청, 일본 홈쇼핑 시장 진출 '앞장'

내달 8일 충북중기청서 설명회 열려

강근하 | 입력 : 2011/05/31 [13:42]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의 일본 홈쇼핑시장 '라쿠텐'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라쿠텐은 우리나라의 G마켓과 옥션을 합쳐놓은 형태의 회원 6천500만명, 일일매출 23억엔, 하루주문 36만건에 다다르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로 오픈마켓과 인터넷 경매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내달 8일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일본 홈쇼핑의 ▲운영시스템 ▲입점준비사항 ▲비즈니스 환경의 차이 ▲진출유망 품목 ▲진출전략 등의 내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기업별로 입점상담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개최에 대해 하종성 청장은 "변화하는 일본 유통업계의 구조 변화를 신속히 포착해 충북지역 중소기업에게 일본 홈쇼핑시장 진출기회를 발빠르게 제시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수출입 기업 포함 일본과의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업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업체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 충북수출지원센터(Fax. 043-235-2494)로 접수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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