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동물바이오 강국 실현 '박차'

충북대 주관 '동물바이오신약 · 장기개발사업단' 출범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01 [18:56]

세계 최고 동물바이오 강국 실현 '박차'

충북대 주관 '동물바이오신약 · 장기개발사업단' 출범

신성우 | 입력 : 2011/06/01 [18:56]

 

▲ 충북대 '동물바이오신약 · 장기개발사업단'이 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차세대 농업생명과학 전략사업인 동물 바이오신약 기술 산업화가 본격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동물바이오 강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충북대학교 1일 오전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 김승택 총장과  박종문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차은종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은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17억원(신규 62억, 계속 5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선정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장 10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은 지난 10년 동안 수행해온 1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에서 구축한 R&D 성과와 연계해 형질전환 동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신약 대량생산기술과 면역반응을 극복한 이종장기 생산기술을 산업화하는 차세대 농업생명과학 전략사업이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 김남형 단장은 "고효율 바이오신약의 대량생산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이종장기의 획기적 개선으로 세계 바이오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최고의 동물바이오 강국의 실현에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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