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농업생명과학 전략사업인 동물 바이오신약 기술 산업화가 본격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동물바이오 강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충북대학교 1일 오전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 김승택 총장과 박종문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차은종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은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17억원(신규 62억, 계속 5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선정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장 10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은 지난 10년 동안 수행해온 1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에서 구축한 R&D 성과와 연계해 형질전환 동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신약 대량생산기술과 면역반응을 극복한 이종장기 생산기술을 산업화하는 차세대 농업생명과학 전략사업이다.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 김남형 단장은 "고효율 바이오신약의 대량생산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이종장기의 획기적 개선으로 세계 바이오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최고의 동물바이오 강국의 실현에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