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학연 첨단 신기술 한자리 모인다

2011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한마음페스티벌 개최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01 [19:17]

충북 산학연 첨단 신기술 한자리 모인다

2011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한마음페스티벌 개최

신성우 | 입력 : 2011/06/01 [19:17]
지난 1년간 대학 교수와 기업 연구진이 공동 연구개발하여 결실맺은 우수한 연구결과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충북도청, 극동정보대학, 산학연충북지역협의회(회장 김현기 극동정보대학 전산사무행정학과 교수)는 3일 오후 2시 라마다청주호텔에서 '2011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한마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 충북지방중소기업청 하종성 청장, 한국산학연협회 김광선 회장을 비롯하여 대학 총·학장과 산학연 관계자, 중소기업 관계자,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하게 된다.

이번 '산학연 한마음페스티벌'은 지난해 6월부터 도내 12개 대학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한 75개 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 발표회 및 전시회다.

산·학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기술개발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기술개발 의지를 다져 녹색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충북 경제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한 기술의 공동개발을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펀드로 출연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도내 12개 대학 75개 과제에 총 46억원을 지원했다.

이 결과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 출원 27건, 시제품 제작 등 신제품개발 60건, 공정 개발 및 개선 41건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올해에도 13개 대학 84개 과제에 총 51억원을 지원하여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충북대학교 이응석 교수와 충주대학교 최영규 교수의 우수과제 발표에 이어 송지헌 아나운서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산학연사업 유공자에 대한 우수과제 표창,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리셉션의 순으로 진행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산학연이 하나가 되어 연구개발한 성과물에 대한 전시발표로 산학협력의 다양한 모범 사례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녹색성장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유익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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