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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의 근원은 '대기업보다 더 큰 중소기업' 입니다."
'2011 충북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한마음 페스티벌'을 주관한 산학연충북지역협의회 김현기 회장(극동정보대학 전산사무행정학과 교수)은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대해 "전국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민소득을 낳고, 국민의 소득은 소비와 투자의 경제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산업과 기회를 창출하는 나라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이 모두가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들이다.
김 회장은 현재 산학연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산학연공동기술개발이 중소기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다 현장 기술과 연구 이론이 만나 완성된 새로운 기술,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이같은 우수한 기술은 머지 않아 미래 기업인들에게 强小기업인 '히든 챔피언'의 영광을 안겨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중소기업이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 발전돼야 국가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 취업률도 오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연장선에서 김 회장은 3일 열린 '산학연공동기술개발 한마음페스티벌' 개최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번 한마음 페스티벌은 산학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기술개발 분위기를 높이고, 기술개발 의지를 다져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의 충북경제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를 위해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난 1년간 도내 12개 대학에서 75개 업체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과제들이 참여해 발표와 함께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참여를 통해 충북지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은 물론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 신성우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