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초보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한다

중진공 '뉴바이어 발굴 TGB 프로젝트' 가동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6/03 [16:32]

수출 초보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한다

중진공 '뉴바이어 발굴 TGB 프로젝트' 가동

강근하 | 입력 : 2011/06/03 [16:32]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국내 수출 초보기업과 잠재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뉴바이어 발굴 TG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TGB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상품 글로벌 체험단 운영(Trysumer) ▲온라인 글로벌 상담회(Global Business Show) ▲무역전문가 활용 거래알선서비스(Business Matching Service)를 체계화하여 새롭고 경쟁력있는 한국 상품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제품의 체험을 통해 구매의사가 있는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무역전문가를 투입하여 실질적인 계약성사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수출 공정관리를 진행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상품체험단 운영 1천여명, 온라인 화상상담회 500명, 글로벌 바이어 거래알선 2천명 등 올해 3천500여명의 신규 바이어가 발굴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진공은 ‘뉴 바이어 발굴 TGB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해외 바이어가 한국 상품을 체험하고 글로벌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하는 '한국상품 글로벌 체험단 운영'을 시작하여 1차로 130제품(신청 274개 제품)을 전문가의 선정을 거쳐 해외바이어에게 공개하였다.

 

 

 

그리고 5월 21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297명의 바이어가 전체 604개 제품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5월말까지 신청 바이어에게 자사 상품을 배송하고, 해외바이어는 다음달 15일까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리뷰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중진공이 추진하는 뉴바이어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한글 사이트(www.gobizkorea.or.kr)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02-769-6594, 1588-6234).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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