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기능지구 발전방안 찾는다

8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 '과학벨트 발전방안 토론회'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06 [18:27]

과학벨트 기능지구 발전방안 찾는다

8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 '과학벨트 발전방안 토론회'

신성우 | 입력 : 2011/06/06 [18:27]
청원 오송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확정된 가운데 최적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도는 8일 오후 2시 도청대회의실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된 청원지역의 조기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동력화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먼저 교육과학기술부 과학벨트기획단의 정경택단장이 기조발표를 맡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정부의 과학벨트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 과학벨트 공간조성 연구에 참여한 영동대 백기영교수가 '기능지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조성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충북발전연구원 채성주박사가 '기능지구로서의 청원지역의 특화·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또한 토론에는 과학계, 학계, 언론계, 도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참여해 기능지구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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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과학벨트 기능지구 마스터플랜에 반영하고 정부의 과학벨트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충북 청원지역이 과학벨트 기능지구로서 확실히 역할을 하여 충북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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