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 특구, 6조원 경제파급효과

박용헌 교수, 21C 청풍아카데미 특강에서 주장

민경명 | 기사입력 2011/06/10 [06:42]

충북 태양광 특구, 6조원 경제파급효과

박용헌 교수, 21C 청풍아카데미 특강에서 주장

민경명 | 입력 : 2011/06/10 [06:42]
지난 4월 지정된 충북 태양광산업특구가 지역내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됐다.

공군사관학교 박용헌교수는 9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태양광산업발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청풍아카데미 특강에서 태양광 특구 지정을 통해 태양광 브랜드 이미지 선점효과와  함께 2015년까지 6조1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3만2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박교수는 이로 인해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은 향후 충북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5년 세계태양광시장규모는 메모리반도체시장 규모를추월하게 될 것이며 2015년이후 2020년까지 평균23%의 급성장이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태양광시장은 시장규모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탄소저감측면에서 미래핵심산업으로부상하게 될 전망이라는 관측이다.

충북솔라밸리에는 태양전지 60여개 업체가 집적되어 태양전지 셀·모듈 전국생산능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집적 효과를 효율적으로 지원·육성할 태양전지 거점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테스트베드의 구축사업도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70억원(국비160, 충북150, 충남60)이 투입되어 충북에 인증테스트베드과 결정질 파일럿라인, 기술지원센터건립 등이 추진되고 충남엔 박막제조장비 파일럿라인 등이 설치된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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