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교원양성 선도대

충북 탈락… 8월 평가 불리할 듯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6/10 [08:22]

충남대·공주대 교원양성 선도대

충북 탈락… 8월 평가 불리할 듯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6/10 [08:22]
충북도내 대학들이 '2011년 교원양성 선도 사범대학'에 줄줄이 탈락하는 수모를 겪어 오는 8월 사범대 평가에서 불리할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 '2011년 교원양성 선도 사범대학'으로 이화여대·고려대·공주대·대구대·동국대·성신여대·중앙대·충남대를 선도 사범대로 선정하고, 대학당 1억~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별로는 △이화여대 2억원 △고려대 1억4000만원 △공주대 1억2000만원 △대구대·동국대·성신여대·중앙대·충남대 각 1억원이 지원된다.

 

 

 

교과부의 이번 선도대학 선정에 충북에서는 선정된 대학이 없어 정부의 사범대학 구조조정에서 충북도내 대학들이 비상이 걸렸다.

 

 

 

이번 선도 사범대학 선정 결과는 사립대 구조조정의 '당근'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사범대 평가에서 C·D등급을 받은 대학들은 올해 재평가에서 B등급으로 올라서지 못하면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사립대 구조조정의 '채찍'인 것이다.

 

 

 

C등급을 받은 대학이 올해 8월 발표될 재평가에서 B등급으로 올라서지 못하면 정원을 줄여야 한다. 계속 C등급을 유지할 경우 △사범계 학과 전체 입학정원 20% △교직과정 승인인원 20% △교육대학원 양성기능 50%가 감축된다.

 

/ 충청타임즈 김금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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