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의원, 도지사 홍위병인가?"

한나라당 충북도당 성명

민경명 | 기사입력 2011/06/16 [07:51]

"민주당 충북도의원, 도지사 홍위병인가?"

한나라당 충북도당 성명

민경명 | 입력 : 2011/06/16 [07:51]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15일 성명을 내 “민주당 충북도의회는 이시종 지사의 홍위병 역할을 그만하고 민의를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14일 민주당 정지숙 도의원이 충북문화재단과 관련해 자당 소속 이 지사를 옹호하고 어설픈 궤변으로 집행부에 면죄부를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한나라당은 “충북도도 이사진 정치성향분석과 강태재 전 대표이사의 학력위조 논란으로 만신창이가 된 충북문화재단이 마치 제대로 된 절차와 선정과정을 거친 것처럼 도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답변으로 일관해 공분을 사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수수방관하던 민주당 충북도의회가 집행부와의 찰떡궁합을 과시하면서 오만불손한 행태를 보이는 것은 이 지사의 실정을 감추고 도민들을 우롱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지사의 홍위병과 거수기가 아니라 도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민경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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