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손 잡고 세계 최고수준의 신약개발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정혁 · 생명연)은 22일 오전 11시 생명연 오창캠퍼스 바이오의약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생명연 -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 문을 연다.
교육과학기술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lobal R&D Center Program)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이성희 기획조정실장, 주한 일본대사관 Tomochika UYAMA 공사, 변재일(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RIKEN Kohei TAMAO 소장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문을 여는 '생명연-RIKEN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는 생명연에 RIKEN 화학생물학 연구분야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바이오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을 세계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또 신약개발 기반의 글로벌 연구센터 육성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안종석 생명연 - RIKEN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화학생물공동연구센터 개소를 통해서 세계적 일류 연구기관인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우리나라 화학생물학 분야 연구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