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옥산∼오창간 고속도로 생긴다

2013년 착공 … 2017년 준공 목표 예정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21 [16:27]

청원군 옥산∼오창간 고속도로 생긴다

2013년 착공 … 2017년 준공 목표 예정

신성우 | 입력 : 2011/06/21 [16:27]
충북은 물론 중부권 산업계의 중심인 청원군 옥산∼오창간 고속도로가 뚫린다

이에 따라 중부고속도로(오창)와 경부고속도로(옥산)가 연결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홍재형(청주 상당) 의원은 21일 "정부와 옥산∼오창고속도로 시행사가 최근 보조금과 통행요금 등에 관한 사항을 합의, 올 하반기 실시협약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올 하반기 기본설계와 실시협약을 거쳐 내년도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하면 2013년 상반기 중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원군 옥산면(경부고속도로)과 오창읍(중부고속도로)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민자 1589억원, 보조금 355억원, 보상비 412억원 등 총 사업비 2356억원을 들여 12.1㎞(4차로)를 포장하는 공사다.

준공 목표시기는 2017년이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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