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활짝'

충북TP 해외로드쇼 참가 · 중국거점기관 MOU 체결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24 [08:38]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활짝'

충북TP 해외로드쇼 참가 · 중국거점기관 MOU 체결

신성우 | 입력 : 2011/06/24 [08:38]
충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북테크노파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역전략산업 해외로드쇼' 행사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참가한다.

 

 

 

중국 동관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180개사, 베트남 220여개사 등 총 400여 현지기업이 참가하는데 한국은 5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중 충북은 전국 최대인 7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 동남아시장을 공략한다.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해외로드쇼는 투자유치, 기술협력, 시장개척 등 여러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

 

 

 

도내 대표적인 친환경 비료업체인 코시바이오가 현지 바이어와 계약체결이 예정돼 있어 시장진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 충북TP는 중국 동관의 차세대 과학기술단지인 '광동동관생태산업원'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기업간 기술교류 및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

 

 

 

또한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국제협력포럼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테크노파크의 기능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해외로드쇼는 오는 11월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IT기업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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