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착공 '본격화'

7월 가스안전공사, 10월 법무연수원, 11월 기술표준원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24 [14:48]

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착공 '본격화'

7월 가스안전공사, 10월 법무연수원, 11월 기술표준원

신성우 | 입력 : 2011/06/24 [14:48]
한국가스공사를 시작으로 충북 진천·음성혁신도시로 옮겨지는 공공기관의 공사 착공이 본격화 된다.

한국가스공사는 다음달 이전 기관중 제일 먼저 착공하여 2012년 12월 청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부지 면적 5천400㎡, 연면적 2만4천208㎡에 총사업비 601억원을 들여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한 에너지 효율 1등급 건축물 설계를 이미 마쳤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 46%이상 참여와 지역 우수인재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신사옥 이전 후 경비, 청소용역 등 필요인력을 현지 주민으로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이어 올해안에 10월 법무연수원, 11월 기술표준원, 12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상반기까지 이전기관 모두 신청사 건축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의 우체국 부지 1천500㎡도 27일 계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공사에 착공하게 된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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