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경제권 '상생 발전' 탄력 받다

소통·협력 강화 … 광역경제권 발전 · 인재양성 '쑥쑥'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6/29 [15:00]

충청광역경제권 '상생 발전' 탄력 받다

소통·협력 강화 … 광역경제권 발전 · 인재양성 '쑥쑥'

신성우 | 입력 : 2011/06/29 [15:00]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충청광역경제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연계협력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충남북 3개 시도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광역경제권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는 분석이다.

 

 

 

충청광역위는 지난 2009년 9월 ▲광역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시·도간 협력사업 발굴 ▲재원분담에 관한 사항 ▲해당 광역경제권 사업의 관리평가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등 충청권 3개 시·도간 지속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충청광역위는 출범 이후 올들어 ▲충청광역경제권 고위정책협의회 구성 및 개최 ▲충청광역경제권 기초자치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선도산업-인재양성사업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 ▲충청광역경제권 경제인들과의 대화 ▲2011 광역연계협력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 왔다.

 

 

 

다음달 중순 제2차 충청광역경제권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어 '3개 시도 연계 명품 포도·와인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심의해 확정짓는다.

 

 

 

이를 통해 3개 시도간 역할 분담과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충청권 내 포도-와인 산업의 명품화와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또 충청지역 기초자치단체와의 간담회와 만남의 장을 통해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지역간 창조적인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손 잡고 호서대와 한국기술교육대, 순천향대, 충남대학교 등 학계와 하나마이크론(주), (주)신성솔라에너지, (주)바이오톡스텍, 한올바이오파마(주) 등이 참여기관을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충북TP와 충남TP가 각각 주관기관인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 연계 지원사업'과 '리튬이오전지 부품소재 국산화' 등 2개 사업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선정도 큰 성과다.

 

 

 

충청광역위 권오창 사무총장은 "이외에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및 시상, 온라인 정책포럼, 소식지인 '우리 충청소식' 발간 등의 성과등도 컸다"며 "앞으로도 충청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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