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양승조 의원은 국립암센터 분원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7월1일 ‘국립암센터 분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국립암센터 분원건립의 필요성과 입지선정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실시되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분원 건립사업에 반영된다.
주제 발표자로 나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장규태 센터장은 △국립 암센터 분원 건립의 필요성 △향후 암연구 방향과 주요사업 △국립 암센터 분원의 기능과 역할 △국립 암센터 분원의 성공적 조성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담는다.
이어 토론회에는 ▲양승조 의원 ▲권준욱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문병석 CJ제일제당 제약연구소장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 ▲조재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차영주 중앙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양 의원은 “암환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와 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를 위해 소아암환자 진료비 전액지원 등을 제안”하며 “암환자의 본인부담금 증가로 가족경제가 파탄으로 치닫는 현 시점에서 분원 설치를 통한 국립암센터의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변 의원은 "국립암센터는 연구개발활동과 암환자 치료 및 KTX 등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분원건립의 최적지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4대 국책기관이 입주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토론회가 암환자들이 최단시간에 편리하게 국립암센터를 이용하고 연구 환경의 인프라가 조성된 최적의 입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