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대원대학(총장 김효겸)과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은 지난 이 대학 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실무능력 배양을 산학협동 MOU를 체결했다.
제천 명지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250병상, 진료과목은 내과․외과를 비롯하여 12개 진료과목 규모로 지난 3월 16일 제천에서 개원해 충북 동북부와 강원 남부 내륙권 주민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의료 분야의 학술연구 ▲인적자원개발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알선 ▲상호 교육시설 이용 시 편의 제공 및 공동발전을 위하여 교류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에 관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지역에서는 교육 병원의 부재로 말미암아 학생들의 실습기관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해당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상호 Win - Win 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학과는 응급구조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방사선과 학생들이 연간 200여 명이 실무교육을 실습할 수 있어 현지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