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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케이팝(K-pop)처럼 'SW 한류(韓流)'도 가능 하지 않을까.
SW 한류(韓流) 돌풍에 'SW 마에스트로' 연수생 전사들이 앞장 선다.
바로 충북대학교 노홍석(24)·이남권(25) 학생을 포함한 100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다.
여기에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사업단 참여기업인 동부하이텍 이명수 책임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 30명의 멘토들이 이들을 핵심적인 국가인재로 양성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충북대 노홍석 학생은 ▲IBM Campus Wizard 7기 우수 활동자 ▲동양종금 TYBA 8기 최우수활동팀상 ▲IBM Smarter Planet Application Contest Participation -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등에 참가한 SW 우수 인재다.
충북대 이남권 학생도 ▲IT Festival 대상 ▲지능형 창작 로봇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SW 핵심인재다.
특히 고교 2학년인 지난 2009년 스마트폰의 최고 인기 앱(App)인 '서울버스'를 개발해 한 달 만에 4만 명이 내려 받아 화제가 되었던 유주완(19세) 학생도 포함됐다.
이같이 'SW 마에스트로' 연수생에는 국내외 각종 SW 경진대회 수상자 70명을 비롯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국가대표 등 혁신적인 재능을 보유한 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SW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SW 산업을 선도 할 핵심적인 국가 인재로 성장된다.
그리고 '케이 팝(K-pop)'과 같이 'SW 한류(韓流)' 열풍을 선도하게 된다.
지역별로 보면 100명중 79명이 수도권이고, 21명은 지방출신이다.
21명의 지방출신중 대학별로는 충북대가 2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대와 강원대, 경북대, 동아대학 등이 각각 한명씩이다.
한국형 스티브잡스 육성 프로젝트로 불리는 'SW 마에스트로'는 창의적인 신세대 인재를 발굴, 'SW 고수' 30명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우리나라 SW를 상징할 스타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2개월에 걸친 선발과정을 거쳐 SW 분야의 뛰어난 재능과 잠재성을 갖고 있는 100명의 학생을 제2기 연수생으로 선발하고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번 선발에는 633명이 몰려 들어 6.3: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SW 마에스트로' 과정에 대한 우수한 인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들 연수생들은 앞으로 1년 3개월에 걸친 3단계 검증(실전 프로젝트 개발 및 휴먼 네트워킹 등) 과정을 거친후 10명 내외의 연수생이 '국가 SW 마에스트로'로 최종 선정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