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능지구→‘산업화지구’로 명칭 변경 요청

과학벨트 산업화 결실 충북 오송·오창에서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12 [06:05]

충북도, 기능지구→‘산업화지구’로 명칭 변경 요청

과학벨트 산업화 결실 충북 오송·오창에서

강근하 | 입력 : 2011/07/12 [06:05]
충북도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의 명칭을 '산업화지구'로 변경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전망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기능지구는 비즈니스 기능과 응용·연구 개발 연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구결과를 산업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능지구는 기능의 개념보다는 산업화 지구가 적적한 표현이기에 정부에 명칭 변경을 건의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오송첨복단지와 보건의료행정타운 조성으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뜨고 있으며, 오창과학산업단지는 한국생명연, 한국 기과연 등이 위치해 국가 BT·IT·ET산업의 선도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BT·IT·ET·GT 관련 거점지구의 연구 결과를 사업화,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산·학·연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R&D 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의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산업화 등으로 연계할 경우 거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충북 오송·오창단지에서 과학벨트의 꽃을 피우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충남 연기와 천안, 충북 오송·오창을 과학벨트 기능지구로 지정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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