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MBC직원을 성추행한 청주시청 A사무관이 직위해제 됐다.
특히 A사무관은 동종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들어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정증구 기획행정국장은 12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청주시 A 사무관이 방송사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밝혀져 12일 이 사무관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추행 피해자 등의 사실 확인 과정 등을 거쳐 A사무관에 대한 징계를 충북도에 요구하고 시 산하 전 직원에 대한 교육과 감독을 강화하는 등 제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A사무관은 지난 7일 저녁 청주시 가경동의 한 음식점에서 모 방송사 직원 10여명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여직원들의 몸을 만지고, 음담패설을 하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방송사 측이 청주시에 A사무관에 대한 중징계 등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범덕 시장은 해당 언론사를 방문해 사과표명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