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뿌리산업 맞춤형 현장애로 기술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뿌리산업 맞춤형 현장애로 기술지도사업은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수탁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대기업 완성품의 품질 제고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대기업 등과 협력관계에 있는 2~3차 이하 수탁기업으로서 뿌리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주된 지원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사업은 대기업 전문인력과 관련 기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 지원단이 직접 뿌리산업 분야 수탁 중소기업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진단과 기술지도를 지원한다.
또 2~3차 수탁기업에 대기업 담당자가 직접적으로 원하는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지도를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신청이 불가능 하고 위탁기업(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협력사(10~20개)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2~3차 등 하위 협력사의 구성비중과 대기업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뿌리산업 기술협력 강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 공지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기술보호지원부(02-368-8767)신청․접수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