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취업의 미스매칭이 또 하나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취업연계형 고용지원사업의 대상기업 및 취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우수인력확보와 고급인력의 지역정착을 위해 인턴십과 우수기술인력지역정착지원사업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충북TP는 오는 29일까지 우수기업과 취업희망자를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과 인력을 확정, 매칭할 계획이다.
인턴십 제도는 대학 졸업자가 도내 기업에 취업할 경우 취업생에게 월 50만원씩, 기업의 멘토에게는 월 30만원~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 우수기술인력지역정착사업은 석·박사급 인력이 도내 기업에 취업할 경우 월 100만원씩 12~24개월간 지원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43-270-2252)으로 하면 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