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차이나 · 아세안엑스포 참가지원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14 [15:06]

충북, 차이나 · 아세안엑스포 참가지원

강근하 | 입력 : 2011/07/14 [15:06]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우병수 센터장)는 도내 유망 중소제조업체 및 무역업체에게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정보획득 및 현지 바이어와 만남을 통한 실질적인 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이나·아세안엑스포 참가업체를 모집·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천600부스 규모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광시장족자치구 난닝(南寧) 국제컨프레스센터(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제조 및 무역업체 5곳을 선정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임차료 ▲전시품 편도 발송 ▲현지통역 및 현지바이어 명단 ▲현지차량 및 각종 행정사항 등을 지원한다.

단 ▲항공임과 체재비 ▲전시품 반송비용 ▲추가장치비 등은 참가업체가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충북해외마케팅사업 종합지원시스템(www.cbgms.net)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우병수 센터장은 "난닝(南寧)은 중-아세안의 관문으로 동남아 경제권의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서남지역과 동남아를 잇는 물류집산지인 동시에 중-베트남 변경무역(전체 교역액 10% 차지)이 활발한 곳"이라며 "중국 및 동남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신규 유망 중소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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