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전국 최초 MOT 산학협력 추진

한양대-지역 3개社 지역기업 위해 '맞 손'

강근하 | 기사입력 2011/07/14 [14:33]

충북TP, 전국 최초 MOT 산학협력 추진

한양대-지역 3개社 지역기업 위해 '맞 손'

강근하 | 입력 : 2011/07/14 [14:33]

 

▲ 13일 충북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MOT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옵토팩 이석홍 상무,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최경현 원장, 충북TP 남창현 원장, 그린광학 이재학 전무, 엔지온 조재원 전무.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수도권소재 대학과 지역의 기술기반 벤처기업이 협력한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한양대학교와 지역기업간 MOT(Managemet Of Technology, 기술경영)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MOT산학협력사업은 기술기업의 성장단계 전주기(Total life Cycle)에 걸쳐 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협력 ▲마케팅 ▲맞춤형 교육과정 ▲맞춤형 인재양성 및 인력채용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참여기업은 이미지 센서 패키징 전문기업인 (주)옵토팩, 광학기기 전문제조기업인 (주)그린광학,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및 검사장비 제조기업인 (주)엔지온 등이다.

이를 위해 충북TP 남창현 원장과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최경현 원장, 그린광학 이재학 전무, 옵토팩 이석홍 상무, 엔지온 조재원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TP 대회의실에서 MOT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식을 13일 갖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성장전략 및 세부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이전,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등에 협력하고, 12월 중간 평가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하기로 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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