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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긴 장마는 잊고 무작정 떠나보는 여행은 어떨까?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가 완료된 지역축제로 떠나보자!
◇ 외국인이 더 좋아하는 머드 '보령 머드축제' (16~24일)
지루한 장마가 이번 주말 반짝 사라져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떠나자! 세계인과 함께하는 ‘보령 머드축제’
대한민국대표축제 ‘보령머드축제’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9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머드축제는 처음으로 재단법인을 설립,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 입장료를 징수한다.
유료로 전환된 체험장의 입장요금은 성인 5천원(20인 이상 4천원), 청소년 4천원(20인 이상 3천원)이다.
머드체험장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자유이용 핸들링을 받아 손목에 착용한 후 유료존 입·출입을 자유롭게 하면서 다양한 머드체험을 할 수 있다.
유료화로 인한 관광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머드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유료 입장객에게 기념품으로 머드비누 1개를 나눠 줄 계획이다.
축제 기간동안 운영되는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커플슬라이드 등 체험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늘려 짜릿함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머드에어바운스체험 13종 ▲머드참여체험 2종 ▲머드셀프마사지 ▲칼라머드보디페인팅 ▲머드몸씬 ▲키드존 ▲전국사진공모전 ▲머드 교도소 ▲머드비누만들기 ▲갯벗극기체험 ▲거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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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6일 개막공연에는 인기스타가 총 출동한다.
개그맨 송준근과 모델겸 방송인 박현지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공연에는 쥬얼리, 파이브돌스, 걸스데이, 달샤벳 등의 걸그룹을 비롯해 무용가 김수옥, 태진아, 강승모, 사랑과평화(최이철), 진주, 성진우, 김국환, 홍원빈, 이루, 김그림, 마야 등의 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달인팀 김병만, 류담, 노우진 3인방이 참석해 '머드의 달인'이라는 주제로 입담을 펼치며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 후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이어져 그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어 17일 ‘머드 비보이’, 18일 ‘7080 쎄시봉’, 19일 ‘머드 Bevim’, 20일 세계머드피부미용페스티벌, 21일 ‘공군군악대공연’, 22일 ‘머드색소폰 공연’, 23일 ‘힙합&글로벌레이브파티’ 24일에는 ‘머드락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