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활주로연장 조기 실현을"

박종성 도의원, 행정문화위 회의서 주장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7/18 [08:07]

"청주공항 활주로연장 조기 실현을"

박종성 도의원, 행정문화위 회의서 주장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7/18 [08:07]
박종성 충북도의원(민주·청주8)은 청주국제공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거점공항 역할을 할 수 있게 활주로 연장을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행정문화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이 2018년까지 국비 1500억 원을 투입해 3600m로 857m를 연장하는 것이 주요 현안사업에 포함돼 있다"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활주로 연장을 꼭 완료해 청주공항이 여객과 화물의 거점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주 의원(민주·청주6)은 충북문화재단과 관련,'충북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와 '충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가 체계적으로 정비·관리됐는지 물었다. 이어 "올 5월 개정된 '문화예술진흥법'이 조례에 적절히 반영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충북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재단 설립 시 충북문화재단기금으로 승계하는 부분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그 기금 운용에 관한 문화예술진흥기금 심의위원회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양희 의원(한나라·비례)은 양서류 생태관 건립에 대해 건립 필요성 의문과 활용 방안, 유지 관리비 문제점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등 생태관 건립의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의 많은 사업 성과에 비해 존재감이 부각되지 못했다"며 "도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홍보로 도민의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

최병윤 위원장(민주·음성1)은 "현 자연생태계는 인구증가 및 무분별한 개발로 야생동식물 생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한번 파괴된 생태계는 완벽한 복원이 불가능하고, 복원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경제적 부담이 수반되니 사전 보전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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