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公 산업단지 조성 '착착'

오창-산업용지 100% 분양률 등 5곳 순항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7/18 [08:08]

충북개발公 산업단지 조성 '착착'

오창-산업용지 100% 분양률 등 5곳 순항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7/18 [08:08]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5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7일 충북도 출자기업인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준공한 제천 제2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제천시와 '공단시설 인수인계'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분양대상 산업용지 25만평(880억원) 가운데 30%(268억원)를 분양했다.

공사는 분양률을 연말까지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창2산업단지는 산업용지(1068억원) 분양률 100%, 주거용지(697억원) 분양률 48%를 기록 중이다.

1500억원 규모의 공사채발행계획을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승인함으로써 내년부턴 오송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문화재발굴조사 등으로 7%에 불과한 진천 신척산업단지 공정률도 연말까지는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던 보은 첨단산업단지 조상사업도 충북도와 보은군, 공사가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달 들어 보상업무가 시작됐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중 하나가 KTX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인데 지난달 공청회를 열어 개발방식을 확정했기 때문에 사업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며 "현재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건설사와 금융사, 시행사 등을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충청타임즈 석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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