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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강면 양정리 일원에 조성중인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사업이 공정율 80%를 보이며 오는 11월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육군종합학교 건립 공사는 현재 109만5천㎡의 부지에 학교본부(8만㎡), 훈련장(1만3천600㎡), 체력단련장(4천830㎡) 등이 조성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인근 영동읍 부용리에 397가구가 입주 할 영외숙소가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9홀 규모의 골프장도 10월 개장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총 3천50억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장병과 가족 등 1천명 이상의 상주인구와 연 5촌명의 교육생, 연 1만2천명의 면회객 등의 유동인구가 발생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농·특산물 소비에 큰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주민개방시설로 조성되는 골프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확충돼 지역 문화체육 수준 향상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육군종합행정학교가 이전 개교하면 영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순조롭게 이전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