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유아들의 각종 교육활동을 지원할 유아교육진흥원이 내년 5월 문을 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80여억원을 들여 청원군 가덕면 상야리 단재교육원 인근에 유아 놀이 체험실, 보건실, 다목적실, 교수ㆍ학습 자료실ㆍ교재ㆍ교구 제작 전시실 등을 갖춘 3층 규모(전체면적 3천744㎡)의 유아교육진흥원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야외에는 공연장, 인공 암벽, 유아 골프시설, 미로찾기 시설과 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체험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체험교실 운영, 교구ㆍ교재개발, 교원 연수, 유아교육 관련 교원 동아리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