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글로벌 의약품 개발 힘찬 '시동'

충북TP 22일 '충청권 의약바이오 글로벌사업 활성화 발표회'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7/18 [17:24]

세계 글로벌 의약품 개발 힘찬 '시동'

충북TP 22일 '충청권 의약바이오 글로벌사업 활성화 발표회'

신성우 | 입력 : 2011/07/18 [17:24]
충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산학연관이 세계 수준의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충북TP 바이오센터는 지식경제부가 공모한 '2011년 광역경제권 연계지원사업'중 '충청권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 연계지원사업'에 지난달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북TP 바이오센터(센터장 신용국)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 홀에서 '충청권 의약바이오 글로벌사업 활성화 전략 발표회'를 갖는다.

충북TP 는 이날 지식경제부와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의 설공적인 추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세계 수준의 글로벌 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충청권 의약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중소벤처기업의 선진규격 항체의약품 및 백신 위탁생산시설 활용으로 투자 부담 경감 및 중복투자 억제 ▲오송첨복단지 사업과 연계한 오송바이오밸리 조성 ▲충청권 의약바이완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통합 전략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를 계기로 충북TP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충청권 의약바이오 기업 지원 거점으로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먼저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 강혁기 과장(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촉진 방안) ▲충북도 바이오산업과 정인성 과장(충북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충북TP 바이오센터 신용국 센터장(충청권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 연계지원사업) 등 3명이 '의약바이오 글로벌사업 활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게 된다.

또한 홍진태 교수(충북대 약학대학)의 사회로 ▲강혁기 지경부 바이오헬스과장 ▲정인성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 ▲이성기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여재천 한국신약개발 국장 ▲김재환 오송첨복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 ▲김충렬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 공장장 ▲신용국 바이오센터장 등이 종합 토론회를 갖는다.

이와 관련해 충북TP  바이오센터 신용국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에서는 충청권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관계기관의 관계자는 물론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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