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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단인 제37보병사단의 군장병과 군인가족의 평생학습지원 여건 조성과 생산적인 군복무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도에 따르면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주성대·제37보병사단간 평생학습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주성대 정상길 총장, 이상욱 제37사단장 등이 참석하여 군장병 및 군인가족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충북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주성대(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는 원격강좌 수강료의 50∼100% 지원키로 합의했다.
또한 병역의무 수행에 따라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군장병과 평생학습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군인가족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3자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보다 많은 평생학습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시종 지사는 "연초 구제역 방역 적극 참여해 준 제37사단 장병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재난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