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간아파트 분양성공 관심 '집중'

9월부터 하반기에만 총 8천여세대 공급 예정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7/19 [16:53]

세종시 민간아파트 분양성공 관심 '집중'

9월부터 하반기에만 총 8천여세대 공급 예정

신성우 | 입력 : 2011/07/19 [16:53]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의 대박 성공이 민간 아파트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세종시 민간 아파트들이 9월부터 본격 분양에 나서 하반기에만 8천여 세대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행복도시건설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세종 극동스타클래스는 9월부터 세종시 1-4생활권 L2 · L3 · M4블록에 모두 1천342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회사는 간선 급행버스체제(BTL) 정거장이 있는 부지에 아파트를 분양해 대중 교통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또 대우 푸르지오도 9월 세종시 1-2생활권 M3과 L3블록에 분양을 진행한다.

 

 

 

특히 세종시 민간건설사 중 최대 규모인 2천600여세대를 공급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또 세종시 시범생활권에서 포스코, 대우, 극동건설도 모두 5천100세대 분양을 확정해 놓은 상태로 하반기 분양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1천100여세대를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은 전용면적 60㎡ 156세대, 85㎡ 839세대 85㎡ 초과 162세대 등 다양한 면적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극동은 1-4생활권 M4블록에 730여세대를, 대우는 1-2생활권 M3블록에 1960여세대를 각각 분양한다.

 

 

 

연말에는 한신공영이 1-3생활권 L3블록에 730세대를 분양하며, 계룡건설도 1-5생활권 C32 상업용지에 225세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들 건설사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하반기 8000여 세대의 아파트 분양이 예상된다"며 "공무원 이주와 이주민 등의 주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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